우리나라 출생률은 0.6대. 매번 뉴스를 보면서 느끼면서 대한민국의 출생률이 왜 이렇게 낮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60년에서 70년에는 자녀수가 많아서 좋았는데 언론에서 자녀수가 너무 많다고 못 낳게 홍보를 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아이 더 낳기로 경제적으로 많이 투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첫만남이용권에 대해 포스팅 할까 합니다.
첫만남이용권
출생 아동에게 200만원 이상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하여 생애초기 아용양육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나 국적을 가진 출생 아동으로써 1회 200만원 지급을 말합니다.
그리고 2024년 올해부터 둘째 태어난 출생아동은 300만원으로 100만원 증가 되었고 둘째 쌍둥이가 태어나면 600만원이 지급됩니다.
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출생의 부모님 혹은 대리인이 출생아동의 주민등록에 해당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셔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복지로 또는 정부24시에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합니다.
출생 아동 첫만남이용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필수서류가 있는데요 출생증명서와 부모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니 꼭 지참하시기 가시기 바랍니다.
신청을 하시면 부모님 명의로 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 하셔야 되고 한달정도 되면 국민행복카드로 포인트 지급이 됩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이것은 주로 출생아동에 대해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주로 기저귀나 아이 옷, 분유 등 육아용품 구입하는 곳이라면 온라인, 오프라인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생활 속에 필요한 것을 구입하기 위한 백화점, 마트, 쿠팡, 배달앱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생 아동 첫만남이용권 신청하셔서 경제적으로 가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